안녕하세요 윤연중입니다
평생 빵을 만드는 길을 걷는 사람으로서매일 정직하게 빵을 만들 수 있는 것이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 일인지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그동안 빵을 만들며 늘 꿈꿔왔던 일들이
많은 분들의 사랑과 도움으로 하나하나 이루어져 나아가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정미작소에는
그동안 포기하지 않고 묵묵히 걸어오던 저의 발자취와 노력이 담긴 정직한 맛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 드리고픈 우리의 수많은 고민과 땀방울로 만들어진 맛이 있습니다.
맵고 짜고 단맛이 인기가 있다면
화려하지 않지만 기본을 지키고 좋은 재료를 지킨 신뢰의 맛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직한 맛, 우리가 자랑하는 맛을 이제 더 많은 분들께 맛 보여 드리고 싶습니다.
오늘의 우리는 내일의 여러분을 위해 지금도 정직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평생 빵을 만드는 길을 걷는 사람으로서
매일 정직하게 빵을 만들 수 있는 것이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 일인지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그동안 빵을 만들며 늘 꿈꿔왔던 일들이
많은 분들의 사랑과 도움으로 하나하나
이루어져 나아가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정미작소에는
그동안 포기하지 않고 묵묵히 걸어오던 저의 발자취와
노력이 담긴 정직한 맛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 드리고픈 우리의 수많은 고민과
땀방울로 만들어진 맛이 있습니다.
맵고 짜고 단맛이 인기가 있다면
화려하지 않지만 기본을 지키고 좋은 재료를 지킨
신뢰의 맛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직한 맛, 우리가 자랑하는 맛을 이제 더 많은 분들께
맛 보여 드리고 싶습니다.
오늘의 우리는 내일의 여러분을 위해
지금도 정직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2020. 11. 정미작소 쉐프 윤연중
